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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토토가나이트
저는 대구에 사는 32세 70세입니다.
대구에 갈 곳을 찾다가 대구 토토가나이트라는 곳이 있어서.. 그래서 친구랑 가자고 했는데 벌써 가버렸네요. 와트. .. 방갈때마다 계속 들어오네요.. ㅋㅋ 웨이터가 막내랑 잤나보네요. 막내 형 잘생겼어 ㅋㅋㅋㅋ 아니 이대로 계속 말하고 싶었어
그래서 게임을 하는 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습니다.
근데 진짜 논스톱 ㅜㅜ 재미로 대구 토토가나이트 적극 추천합니다. 물론 이 형이 잘하긴 하지만 어쨌든 친구가 말을 잘해서 결국 한 잔 더 하게 되었어요 ㅎㅎ 이제 거의 데이트 할 뻔 했네요 ㅎㅎ 행복해요 ㅋㅋ 아무튼 가볼 사람 가세요, 괜찮아요 하하